2026년 6월 13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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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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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bona24] 쪽지 캡슐

2024-12-02 ㅣ No.178105

 

 

 

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

 

어떤 상태가

마땅히 수용해야 하는 상태인지 모를지라도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시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때에 빛을 주실 것입니다.

계속하여 하느님께 의탁하여 살고,

가장 달콤한

거룩한 사랑의 우유를 마시는 아기처럼,

거룩한 그분의 가슴에 안기십시오.

 

 

[기도]

 

주님,

제 인생에서 방향을 정해야 할 때

주님의 빛을 기다리는 일은

아주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좋으신 시간에

빛을 주시지 않으리라는

헛된 두려움을 없애주소서.

당신이 마음에 들어 하실,

어머니의 가슴에 안긴 어린이처럼

평화로운 믿음을 갖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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