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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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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2월 10일
믿음인은 땅에서 살아가지만 ‘하늘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따라서 믿음인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합니다. 말씀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대림은 ‘오심’과 ‘도착’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지만 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존재입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와 함께 계시니, 세상처럼 부산을 떨 일은 없습니다. 다만 ‘오셔서’ 함께 계시다는 것에 족하여, 마냥 여유를 부릴 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주님 곁에 머물러 함께 할 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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