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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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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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10 ㅣ No.178352

#오늘의묵상

 

12월 10일

 

믿음인은

땅에서 살아가지만 ‘하늘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따라서 믿음인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합니다.

말씀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대림은 ‘오심’과 ‘도착’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지만

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존재입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와 함께 계시니,

세상처럼 부산을 떨 일은 없습니다.

다만

‘오셔서’ 함께 계시다는 것에 족하여,

마냥 여유를 부릴 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주님 곁에 머물러 함께 할 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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