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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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10.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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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10 ㅣ No.178355

12.10.화."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마태 18, 13)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대림시기에

깨닫게 됩니다. 

 

우리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길을 찾는

방법도

길을 찾는

방향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친히 길이

되시어

우리에게

오십니다. 

 

간절하게

기다려지는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느님께서

만들어놓으신

길 위에 우리가

있습니다. 

 

길을

잃음이

불러오는

간절한 회개의

마음입니다. 

 

길을 잃었던

시간

모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은

우리를

회개로

안내합니다. 

 

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회개로

이루어지는

성탄입니다. 

 

회개로

다시 출발하는

예수님과

우리의

기쁨입니다. 

 

회개를

기다려주시고

회개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기쁨을

다시 만나는

기쁜 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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