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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12.목)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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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 11)
하늘 나라를 듣고 보고 배우는 희망의 대림 시기입니다.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는 겨울 나무를 만납니다.
하늘 나라는 모호하지 않습니다.
하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이들로 확연히 드러납니다.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는 이들에게서 결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비겁하지 않습니다.
복음으로 태어나고 복음으로 다시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삶으로 더욱 빛나는 하늘 나라입니다.
그저 주어지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호함과 진심어린 실천으로 우리의 하늘 나라는 우리의 생활이 됩니다.
누구에게서 태어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삶을 잃으면 하늘 나라도 잃게 됩니다.
잃었기에 다 찾는 것이 삶을 위한 진정한 회개입니다.
고통과 수난으로 다시 일어서는 하늘 나라입니다.
하늘 나라가 지켜주는 우리의 반가운 생활입니다.
우리의 생활로 하늘 나라의 기쁨과 희망을 되찾는 은총의 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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