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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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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2월 13일
온다고 약속한 사람을 기다리는 일은 늘 설레입니다. 그 날이 다가와 이제나 저제나 문을 들어설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멈춘 듯 지루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즈음 그리스도인의 마음이 이러해야 하리라 싶습니다.
오직 찾아주심으로만 오직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믿음,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금 시간이 더디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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