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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14.토]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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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토.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17, 12) 저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닌 것을 떨구어 내어야만 확연히 드러나는 하느님의 자유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하느님의 자유입니다. 있는 만큼 부자유로운 우리들 삶입니다. 그래서 있음은 있다고 착각하는 없음으로 깨달음의 빛이 됩니다. 헛된 자아가 없어지면 하느님만 있을 뿐입니다. 바로 여기에 계시는 하느님의 실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의 자유입니다. 제멋대로 다루어도 사랑을 빼앗기지 않는 십자가 성 요한의 자유입니다. 원래부터 존재하시는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기쁨입니다. 있음으로부터의 자유가 없음으로 다시 정화됩니다. 끝없는 하느님의 길만 있을 뿐입니다. 한마음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누려야 할 자유입니다. 아무도 그 자유를 속박할 수 없습니다. 참된 자유를 깨닫는 참된 사랑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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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81 |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을 왜 믿는가?”부터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2024-12-14 | 최원석 |
| 178480 | 반영억 신부님_오시기로 되어있는 분 | 2024-12-14 | 최원석 |
| 178479 | 오늘의 묵상 [12.14.토] 한상우 신부님 | 2024-12-14 | 강칠등 |
| 178478 | 이영근 신부님_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17,12) | 2024-12-1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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