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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5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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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
여러분 자신의 아무것도 아님을 명심하되, 하느님을 깊이 어린이다운 태도로 신뢰하시오. 모든 것이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심연으로 가도록 하시오. 그분께서는 온전히 사랑의 불이십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다 태워 버리는 불입니다.”(히브12,29). 그 거대한 불 속에서 여러분의 모든 잘못은 태워져 모두가 사랑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식과 동시에 당신을 평화롭게 신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있는 그대로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치게 하셔서 결함 있어도 온전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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