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금)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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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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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16 ㅣ No.178518

#오늘의묵상

 

12월 16일

 

뻔한 하느님의 뜻을 “잘 모르겠소”라며

모호하게 처신하는 것은 죄입니다.

 

온 세상에 선포된 진리 앞에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잔꾀야말로

확실한 타락의 전조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교회와 세상에 양다리를 걸친 채,

어정쩡한 말과 행위로 

주님의 뜻을 가리는 일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깊이 새기는

오늘이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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