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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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17.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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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17 ㅣ No.178550

12.17.화.'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선과 악의

양면성을

보게 되는

우리의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모든 탄생을

지켜내는

예수님의

성탄입니다. 

 

구원의 약속은

우리의

낡은 틀을

깨뜨리며

우리 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 

 

하느님의 뜻이

우리 역사의

밑거름이 됩니다. 

 

성탄은

기어이

오고야 말

하느님의

뜻입니다. 

 

여기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모든 새로움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출발합니다. 

 

탄생의 족보는

살아있는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언제나

살아있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놀랍고도

감사한

근원입니다. 

 

창조의

역사 안에

뜨거운

구원의

탄생이 되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성탄의 강물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흐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만나는

새로운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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