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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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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
하느님은 자신을 낮추고 어린이처럼 되는 (마태 18,3) 사람들을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하느님은 이들을 당신의 품에 안고 거룩한 젖과 달콤한 사랑의 포도주로 양육하십니다. 이 술은 누구나 취하게 하나, 어린이까지 좋게 만드는 거룩한 술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안에는 큰 들보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더 많이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지적이라도 당하면 재빨리 변명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못 받을까 두려워합니다. 하느님만이 저를 작아지게 하실 수 있고, 저의 한계와 심지어 제 잘못까지 받아들이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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