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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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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당을 다니던 교회를 다니던 절에 다니던 아니면 무속인에게 다니던 모든것이 자유이지만 내가 택한 것이 나에게 어떠한 면에서 도움 아니면 사라가는 삶의 목적의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신속에서 다니는 것은 아닌것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느날 tv ㅡ프로에서 무속인들이 어떠한 물건을 보고 소유자의 성격과 직업을 챙기기도 하고 상대방의 거짓말을 바로 고쳐주고 진실을 알려주는것이 참으로 조금은 미래을 보고있는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되고 인간의 과거를 인상과 사주로 거의 90% 알수있다는것이 믿을 수도 없고 아주 무시할수도 없는것이 성당이 신부나 교회의 목사들은 하느님 하나님이 택한 자라고 하면서도 이런것들을 알수가 없는것은 참으로 성경을 보아도 예수님은 자기을 위하여 희생한 세례자 요한은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서는 가장 낮은자 보다는 더 못하다고 말하고 십자가에 달려서는 옆 오른쪽 강도가 자기에서 듣기좋은 소리를 하니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것이다 고 하니 세례자 요한이 이런 강도보다 못하다는것인지 참으로 이해가 되지않은 헛소리가 많고 또한 불경은 인간이치에 맞지 않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니 이런것을보면 우리가 미신이라는 무시하는것이 실체로 보면 어 확실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힘든 세상 어떠한 종교든 어떠한 단체든 정신차려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