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목)
(녹)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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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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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9:21 ㅣ No.189823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요. 라는 말을 저도 많이 합니다. 어려서는 공부를 못해서 매번 성당을 가면 기도 일번이 공부를 좀 잘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기도 일번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공부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나이 들어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려 하는데 돈이 없는 것입니다. 대학교도 들어가고 대학원, 박사 과정도 가는데 돈이 없는 것입니다. 이를 어쩌나? 생존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했습니다. 참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와 관련된 투쟁, 직장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참 어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공부와 돈을 같이 한다는 것이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도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삶에 충실한다고 하는데 참 가난한 사람이 공부하고 일하고 사회 생활도 같이 잘한다는 것이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 영적으로 선한 기운을 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이 직장, 가정, 교회에서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균형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신비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 여러가지 무지 어둠 등에 깨달음의 여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는 것이 깨닫는 것이 내 힘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인도하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갈망이 가득차있는 저입니다. 그 갈망이 세다 보니 주변으로 부터 많이 견제를 받습니다. 오해도 받고요. 그래서 바보 멍청이 혹은 머리에 먹물이 가득차 있다는 말도 듣습니다. 그래도 신앙에 갈망은 엄청납니다. 그래서 주님을 뵈면 매번 기도합니다. 보게 해주세요. 오늘 소경이 청원하는 것이 신앙의 갈망과 같습니다.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갈망이 너무 커서 주님의 마음에 움직입니다. 그래 너 보고 싶으냐? 네 주님 ..주님이 그의 신앙의 갈망과 육체적인 갈망을 간파하시고 눈을 열어 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행동을 볼 수 있는데 주님을 따라 나서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육적인 갈망을 넘어 영적인 갈망에서 깨달음으로 연결이 되어서 영적인 여정을 걷는 것입니다. 주님 저도 영적인 여정 안에서 당신을 보고 나도 참 나로 태어 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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