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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수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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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수.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마태 10,6) 언제나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가장 먼저 돌보아야 할 이들은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길 일은 양을 찾아 나서는 한 걸음이 복음의 시작입니다. 복음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시작됩니다. 구원의 은총은 이렇듯이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어 모든 민족에게로 확장되는 하느님의 보편적 구원입니다. 길 잃은 양은 단지 종교적 상태를 넘어,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이들을 말합니다. 우리의 약함과 갈망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만납니다. 소중한 마음을 잃어버린 우리들 삶입니다. 중요한 것은 길을 잃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는 관계와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교회는 길 잃은 사람을 기다리는 공동체가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하느님의 자비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먼저 찾아가는 사랑입니다. 길 잃은 양들에게 가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먼저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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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94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01:21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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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수 / 한상우 신부님 |
00:37 | 강칠등 |
| 190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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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 박양석 |
| 190491 |
믿음. |
2026-07-07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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