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성가게시판

영성체송 작곡가님을 모십니다. (성김대건성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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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pmsmichael] 쪽지 캡슐

12:39 ㅣ No.14336

+. 평화

 

'성 김대건 성가단'에서  창작전례성가 '영성체송' 작곡하실 작곡가님을 모십니다.

모집대상: 가톨릭교우 작곡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지원기한: 지원기한은 없으며 이 공고문을 보시고 뜻을 함께하실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지휘자 010-9989-5699 pmsmichael@daum.net)

 

작곡료 및 작곡 방식: 문의하실 때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조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아 래 -


교회는 미사를 거행함에 있어,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매일 매일 같은 독서(주일과 축일은 3년 주기)와 같은 고유문(입당송, 화답송, 영성체송 등)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두고, 경문(말씀)로마미사경본미사독서집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유부분인 화답송은 훌륭하신 여러 작곡가님들과 교회음악가님들께서 애써주고 계셔서 미사가 풍요롭게 거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성체 행렬 때 성가대가 부르는 성가(영성체송, 영성체 후 찬가, 찬미가 등)들은 배정된 영성체송 고유문에 맞게 작곡되거나 또는 그날 미사 주제와 맞게 작곡된 곡이 매우 드문 상황입니다.

저희 성김대건성가단은 이러한 현실에 교회가 제시한 3년 독서 주기로 배정된 모든 주일과 축일의 영성체송 후렴(Antiphona/ 로마미사경본에는 후렴만 제시)과 시편 절(versus)들을 정리하여 작곡가님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소임의 목적은 배정된 말씀과 가톨릭교회음악 형식을 사용하여 성가를 작곡하고 부르는 것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자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와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 심오한 이유를 이해하여, 거룩한 전례에서 하느님과 인격적 만남을 더욱 깊게 이루기 위함이고, 성가 또한 인격적인 만남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 교회음악가, 교회합창단, 본당성가대, 반주단 등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께서, 하느님의 영광과 신자들의 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심에, 저희 성가단은 다른 도움을 드릴 능력은 안 되지만, 영성체행렬 때 성가대가 부르는 창작전례성가들을 기획하고 초연하여, 모든 악보들을 무료 배포해드림으로써 교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함입니다.

성김대건성가단은 창작전례성가 연구발표회일환으로, 이 영성체송 기획을 2019대림시기,성탄시기 영성체송초연으로 시작하여, ‘사순시기 영성체송’, ‘부활시기 영성체송’, 최근 2025연중시기 영성체송 1’을 초연하였습니다. 앞으로 2030년 이후까지 연중시기 주일 34(간혹 33주)까지의 모든 영성체송 그리고 주님의 축일과 성모님 축일의 영성체송 초연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와 뜻을 함께하신 9명의 작곡가님의 노고로 100여 곡 이상 작곡하여 가톨릭굿뉴스-악보감상실등을 통하여 전 곡 무료 배포하였습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작곡된 곡보다 더 많은 곡들이 작곡되어야 하기에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큰일도 기쁘게 할 수 있는 희망으로 뜻을 함께 하실 작곡가님들을 모십니다.

(성김대건성가단 40여 명의 귀하신 후원은인님들께서 이 창작전례성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아시고 후원금 마련해주셔서 약소하게 작곡비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고, 이익사업이 아닌 점을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모든 음악가들의 음악적 원천이신 소중한 작곡가님이시고, 음악가들 중 가장 어려운 환경인 현실에서도, 확고한 음악 철학과 열정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 주시는 작곡가님들께서 창작전례성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ttps://maria.catholic.or.kr/sungga/bbs/bbs_view.asp?num=1&id=201259&ref=12644&menu=4827

 

 

https://www.youtube.com/watch?v=uN_YySy_snI&list=PLW69B2u9Gp57eVmWd-fvIfoyZR6qR16Pt&index=13

 

 

관심가지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김대건성가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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