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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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권위 있는 말씀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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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4,31-37]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사람들은 그 말씀에 놀랐습니다. [복음 묵상] 한 사람 안에서 괴로움이 드러났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해치지 않고 그 자리를 평온하게 바꾸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에 담긴 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에는 놀람이 많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이 멈출 만큼 놀랐습니다. 괴로운 사람은 큰 소리로 반응했고, 주위 사람들도 그 모습을 보며 두려움과 궁금함을 함께 느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란을 더 키우지 않으시고, 사람을 해치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집이나 직장에서 누군가의 불안한 말과 행동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때 먼저 놀라기보다 차분히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늘 복음은 강한 말보다 사람을 살리는 말이 더 깊은 힘을 가진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건네는 조용한 한마디가 오늘을 조금 덜 거칠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밀려오는 순간에도, 하느님께서 사람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다시 붙들게 합니다.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복음은 익숙한 기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이 사랑과 자비를 향하고 있는지 분별하도록 이끕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그 물음 앞에서 변명보다 진실을 선택할 때 신앙의 겉모습과 마음의 진실이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은 거창한 결심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먼저 확인됩니다. 판단을 늦추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선택이 복음의 가르침을 일상에 뿌리내리게 합니다. 주님께서 두려움 속에서도 믿는 마음을 삶으로 이어 갈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더 깊은 묵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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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권위 있는 말씀 앞에서 |
04:10 | 이재현 |
| 105353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2026-08-31 | 이용성 |
| 105352 | ◎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고향에서 듣는 낯선 말씀 | 2026-08-31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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