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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월)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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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강요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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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02 ㅣ No.191889

 

 

미쳐버릴때까지 그일을 해놓고

미친짓 했다고 나무라십니까.

미친여자가 무슨일을 못하겠어요.

기억도 안나요.(기억상실증)

가족 얼굴도 몰라보는데 누굴 기억합니까.

다 당신때문 아닙니까.

이제는 사랑의 십자가를 내려 놓습니다.

님이 져야할 십자가는 님이 지고 가세요.

30년을 제가 지었으니 이제는 내려 놓습니다.

미움, 원망?  분노? 그런거 없습니다.

사랑? 진작에 버렸습니다.

님을 용서하고나니 사랑이 버려지더이다.

분노? 다 버려지더이다.

지나가는 사랑?......

그런것에 목숨거는 사람도 있습니까.

연민도 저를 치는 도구 아니십니까.

이웃들하고 행복하시고 저는 잊어주세요.

아멘.

님들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이 우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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