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9:31 ㅣ No.192500

무엇을 말할지 걱정하지 말아라 성령께서 일러주실 것이다 라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나는 하나입니다. 그것이 신앙 생활이고 결국은 천국의 여정입니다. 내가 주님과 하나라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 하나로 가는 과정이 인간의 힘으로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 여정에서 길이 있습니다. 이끄심에 대한 길이 있습니다. 길을 걸어가면서 평평대로로 걸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선으로 가는 길은 좁고 가파르며 전투와 자기 극복이 필요하다고 복음은 상기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화라고 합니다. 내 혼자 갈수 없는 길이 성화의 여정입니다. 하느님께서 같이 가셔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 길을 걸어가지 않는 사람이 하느님을 안다고 말한다? 빈 수례입니다. 교만이고 아집입니다. 나를 내세우기 위한 수단입니다. 사람들로 부터 이목을 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신앙은 댓가를 초래해야 합니다. 댓가라면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죽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자연인 최원석이가 죽고 내 안에 하느님이 임하셔서 당신이 활동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직장관련해서 여러군대 왔다갔다 하지만 내 자신에게 불평 불만을 하였습니다. 나이 56세에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는 내 모습에 너무 한심한 것입니다. 박사면 워하고 삼성이면 뭐하냐 제대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최원석인데 .. 그런데 정체성이 사회에서 비추어지는 내 모습? 아닙니다.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하는 곳의 이름값이 나를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수도자들이 수도회 이름값으로 천국가나? 아닙니다. 나름의 성화의 여정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어느 수도회 재속회에 회장이 재속회 이름값을 더럽혔다고 ?? 내가 저 사람을 뽑은 것을 후회한다고 수련장 앞에서 증언하더라구요. 그곳에 진리가 있을까? 아닙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것은 이름 값이 아닙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성화의 여정입니다. 어느 곳에 있건 자신을 비우고 주님과 하나되는 것이 진정으로 중요합니다.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어디에 있건 어떤 일을 하건 .. 사회 통념에 범죄를 하지 않고 나름의 노력과 땀을 흘려서 돈을 벌어간다면 그것으로 나의 길 ..기도하고 일하는 사람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름 값에 따라서 일의 경중도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과 하나의 여정 안에서 당신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임하셔서 활동하시는 모습안에서 참 성화의 여정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