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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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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늘 복음(루카 12,39-48)에서 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인을 기다리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이라는 더없이 큰 은총을 거저 받은 이들입니다. 세상 속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며 인내하고 거절해야 하는 순간들이 때로 힘겹게 다가올지라도, 우리에게 약속된 영원한 희망이 있기에 다시금 용기를 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 묵상] 깨어 있는 준비 (루카 12,39-48)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방심하지 않고, 맡겨진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는 충실한 집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은총에 따른 책임 (에페 3,2-12) 사도 바오로가 하느님 신비의 일꾼이 되었듯, 우리는 복음을 받은 공동 상속자로서 세상을 향해 사랑과 지혜를 전할 소명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많은 은총을 기억하며 용서해야 할 이들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이들을 한 번 더 안아주는 충실한 종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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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코헬렛 12장) |
07:32 | 손영줄 |
| 192571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십니다. |
07:26 | 손영줄 |
| 192570 |
우리 삶의 마음의 가짐 |
07:11 | 김중애 |
| 192569 |
하느님의 숨 |
07:0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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