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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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동섭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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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susanna] 쪽지 캡슐

1998-10-12 ㅣ No.26

저희 압구정 본당은 늘 친구같고 재미있는 신부님이 계셔서 청년들이 늘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신부님 자랑좀 하려구요.

저희 신부님은요,노래도 잘하시고,특히 다트도 잘 던지시구요.다트를 성공리에 과녁에 맞춘후 펄쩍펄쩍 뛰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고있는 저희도 너무 기뻐서 함께 즐거워 하곤 하지요.

아!훤칠한 키에 출중하신 외모를 지니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빼 놓으면 엄청 섭섭해 하시겠지요?

이번 여름에는 혼자의 몸으로 본당의 주일학교 모든 캠프와 청년캠프까지 종횡무진활약을 하셨음에도 거뜬한 왕체력도 지니고 계시답니다.

늘 청년들의 응원을 받으며 살고계시는 동섭신부님이 늘 즐거우셨으면해요.항상 그마음으로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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