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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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신부님!!!! 우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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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정 [seksi74] 쪽지 캡슐

1999-03-26 ㅣ No.121

신부님!!! 첨 뵈었을땐 정말 이상하고 음....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부님을 자꾸자꾸 뵈니까.. 정말 정말 좋고 편안하고 자꾸 보고싶은 오빠같고, 아빠같고, 선배같고, 친구같고 음.... 하여간 그런 분이세요... 그래서 교리도 듣게 되고, 성서도 많이 읽고... 신부님은 저보고 매일 매일 좌절하지 말라고 하시잖아요... 저 좌절하지 않을거예요... 신부님이 주신 성모상보고 매일매일 기도하구요... 신부님 건강도 빨리 좋아지시라고 기도 하구요... (목욕할때 조심하세요) 요즘 신부님 부쩍 헬쓱해지신거 알고 계세요??? 신부님의 한마디가 절 정말 짠 하게 할때가 많답니다... 몸도 크고, 나이도 많이 먹은(?) 저지만요.... 신부님!! 저는 아직 마음은 너무도 여리고 작답니다. 앞으로도 신부님 계속 제게 좋은 말씀 부탁드리구요... 건강 꼭 챙기셔야 해요..... - 신부님을 정말정말 존경하는 수정이가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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