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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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데레사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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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정 [seksi74] 쪽지 캡슐

1999-04-22 ㅣ No.126

우리학교에는 공주병이 아주 심각하신 수녀님이 계십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송 데레사 수녀님입니다. 하지만 수녀님은 아주 아주 재미있으시고 좋으신 분입니다. 한마디로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리게 한분이죠. 수녀라면 왠지 가까이 하기 어렵고, 말도 없고, 우리와는 전혀 다른세계의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하신분이죠. 물론 우리와 다른분이죠. 어려운 길을 택하셨으니, 하지만 그분을 보고 있으면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수녀님의 도움으로 주님의 품안으로 한발짝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데레사 수녀님을 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 지실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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