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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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와 모술에서 자행된 교회 공격에 대한 성하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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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사목국 [papangelus] 쪽지 캡슐

2004-08-04 ㅣ No.4

 

 

바그다드와 모술에서 자행된 교회 공격에 대한 성하의 호소.


하나이신 하느님을 믿는 모든 이들은 모든 형태의 폭력을 막아내기 위해 뭉쳐야 합니다.   

 

어제 바그다드와 모술에서 경건한 예배의 장소에 기도하려고 모인 가톨릭 여러 공동체들에 비극적 공격이 가해졌다는 슬픈소식을 듣고 저는 가슴이 아픕니다. 이 고통의 시기에 저는 이라크의 교회와 사회에 영적으로 함께 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그곳 사목자들과 신자들 모두에게 전합니다. 평화와 일치를 하루속히 이루기 위한 저의 노력과 기도를 여러분에게 약속합니다. 아울러  너그러우시며, 자애로우신 한분 하느님을 믿는 모든 이가 모든 형태의 폭력을 단호히 막기위해 일치하기를 촉구하며, 고통의 땅 이라크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본 전문은 국무장관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을 통해 보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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