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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이의 컴플랙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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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컴플랙스를 가지고 계십니까?
. 태생 외팔이가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친구도 없이, 놀림감의 대상이었습니다. . 성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내 죄도 아닌데 엄한 형벌 같아 힘들었습니다. . , 어느 날, 문득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옥황상제든, 염라대왕이든 만나서 따져봐야지’ . 바닷가 절벽을 찾아 갔습니다. 한 발짝만 더 걸으면 끝입니다. . . . 어라!! 저게 뭐지?? . . 저 아래 백사장에서 누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에이! 조용히좀 죽으려는데 먼 해방꾼!?!? . 한 마디 하고 갈까? 유심히 보니 두 팔이 다 없는 사람입니다.. . 미친 넘.!.! 저 주제에 머가 그리 좋다고!! . . 그 춤을 추고 있는 이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 아니, 여보!! 그 주제에 머가 그리 좋아서 이런데서 춤을 추시오!!?? . . . . 그 양반, 낯을 찡그리며 빤히 보더니 하는 말. . . . . . . . . . 야!! . 내 똥꼬 가려운 사정을 네가 어떻게 알아!!!!!!! . . 당신의 컴플랙스. 아직도 거기 있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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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81 | ♧ 잼있는 유머 ..... ♣|2| | 2016-09-15 | 박춘식 |
| 11980 | ♣ 부부싸움 ♧|2| | 2016-09-10 | 박춘식 |
| 11979 | 외팔이의 컴플랙스|2| | 2016-09-04 | 유상철 |
| 11978 | ♣ 아내가 되어봤더니 ♣|3| | 2016-09-01 | 박춘식 |
| 11977 | 모자간의 대화 (연상 부부)|3| | 2016-08-31 | 유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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