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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헛다리 긁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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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날 건장한 남자 둘이서 같은 텐트 속에서 잤다. 그런데 새벽녘쯤일게다. 한 남자가 다리가 가려워서 손으로 긁었다. 그런데 시원하지가 않는거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쎄게 긁어댔다. 그때 옆에있던 친구가 "야 ,이거 뭐야. 누가 내 숏다리를 긁고 있어." 그래서 여기에서 "자다가 헛다리 긁고 있네."라는 말이 생겼다나 뭐라나. 잠은 다 잤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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