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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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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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선 [bhmore] 쪽지 캡슐

2021-01-15 ㅣ No.143757

 

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그리고 늘 ! 1월 15일

 

<마음 속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
Building Inner Bridges

 

기도는 우리 삶에서 의식하는 부분과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종종 생각이나 말과 행동, 그리고 밤낮으로 꾸는 꿈에 떠오르는 많은 이미지들 사이에는 커다란 깊은 구렁이 있습니다. 기도한다는 건 삶의 두 부분을 이어주어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곳으로 건너가는 겁니다. 기도는 “영혼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 영혼은 모두가 하나이고 하느님께서 가장 친근한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거룩한 가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짜장 온전하고 거룩해 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드려야 합니다.

 

Building Inner Bridges
JANUARY 15

 

Prayer is the bridge between our conscious and unconscious lives. Often there is a large abyss between our thoughts, words, and actions, and the many images that emerge in our daydreams and night dreams. To pray is to connect these two sides of our lives by going to the place where God dwells. Prayer is “soul work” because our souls are those sacred centers where all is one and where God is with us in the most intimate way.

Thus, we must pray without ceasing so that we can become truly whole and holy.

 

Henri Nouwe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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