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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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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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21-01-24 ㅣ No.221822

유무상통(有無相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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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棠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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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淸白吏는
살아서 廉根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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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參均政治
코로나 三權分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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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이 언제오시나
어서빨리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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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운동은 종교를 Imitation하는 정치가 생물이듯 여전히 진행형이다. 두고 온 조국과 가족 위해 광야의 소리, 말씀과 하나 되시는 과정에서 시대의 독립투사와 순교자이신 깊은 너와 나는 진달래꽃 밟으며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저마다 마음껏 자유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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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기에 겨울 나그네 새 봄을 맞이하며 코로나 이전의 활동중심을 말씀중심, 기도중심 시대로 초대받고 있는 것이다. 열 두 해전, 78세 노환에 약물 치료로 장기들 손상되셨으나 젊은이 못지 않은 안구를 두 할머니께 전하고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은 "용서는 얼굴을 마주함입니다."로 말씀하셨다. 이는 너와 나 얼과 굴 바라보며 지금도 수많은 독립투사와 순교자들이 카타콤바를 지나 죽어가는 현실을 직시하자는 의견이다. 시간과 교대한 그녀와의 물질주의, 생명경시 파도를 보며 또 다른 너와 나의 세월호 참사를 경계하자는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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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열강국들과 세계인들은 6.25 직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해야 했으나 외환보유국 9위의 한국을 바라보고 있다. 과연 이완용처럼 독립위원장에서 일본으로 종전시 미국 등 기회주의 물타기와 합리화로 대세를 그르칠 것인가 아니면 뒤늦게 눈뜨고 도둑맞는 현실에서 발만 동동 구를것인가? 스스로 물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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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달란트와 탤런트 하나되는 정재로서 진가를 발하는 금모으기 응집력과 특유의 국가수호 민족성으로 IMF를 극복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인사, 정보, 작전, 군수에 있어 군수가 전부가 아니기에 낙관할수만은 없으며 안주할 수도 없다. 역사이래 후백제 신검이 왕건보다 군사가 많았음에도 멸망에 이른 history 뒤안길 Episode 또한 투영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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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정치와 무한한 종교 하나되는 통일 유무상통에 있어 너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새 봄은 코 앞인데 아직도 가야할 길 멀지는 않은지 함께하는 우리가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것들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성이 대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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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법부
섬 여의도에서 사람 낚는 어부로서 정치라는 생선을 낚는 국회 한 접시에 코로나보다 무서운 영혼의 바이러스는 없는지 희대의 악법 모자보건법으로 인한 세계 1위 낙태에 낙태법 폐지까지 조장하는 입법부로서 사법부 행정부와 정채하지는 않는지 반성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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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법부
권위의식에 물든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한다지만 경찰 역시 공정한 수사를 하고 있는지 교통정리 최일선 전방에서 고소, 고발 남용 사회에 형식적인 직업병 복지부동으로 머물고 있지는 않은지 서민들을 더욱 죄인으로 양산시키고 있지 않는지 이타성 망각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는 너죽고 나살자 뺑소니 방조로 안주하고 있진 않은지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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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정부

찰나의 유한한 인본주의로 국민 눈치만 살피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지 않는지 붕당 전체주의 그나물에 그밥으로 최저임금 개선을 위한다지만 최고노동으로 신음하는 현장을 생각과 말뿐 아닌 행위로서 대외적으로 큰것도 좋치만 작고 가난한 전장부터 직접 연수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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