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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연중 제3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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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연중 제3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
우리의 생명 우리의 호흡 안에
회개가 있고 복음이 있고 믿음이 있다.
회개는 우리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
삶의 시각이 하느님께로 통째로 바뀌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회개이다.
피조물을 새로 나게하는 회개이다.
하느님의 계획안에 회개의 참된 때가 있다.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맡기는 것이 회개의 체험이다.
회개와 믿음은 따로 뗄 수 없는 하나이다.
회개의 삶이 곧 믿음의 삶이 된다.
믿음은 생활로 이어져야 한다.
전체가 되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그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이 회개이고 믿음이고 복음이다.
복음은 충만한 기쁨을 맛보게 한다.
우리모두를 살리시는 하느님이시다.
생명의 하느님께서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살게하는 것이 회개이고
온전하게 하는 것이 복음이고
함께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 길 위에 예수님이 계신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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