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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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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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1-26 ㅣ No.144033

지금 이시간에

행복할수있는 시간엔

최대의 행복을 맛보라

그리고 힘겨운 시간엔

그 행복한 시간을 꺼내어

그 힘겨움을 지혜롭게 넘겨보아라

밀물과 썰물처럼

삶이란것도 잃는것과 얻는것이 있듯

사는데 어찌 좋은 시간만 있으랴

앞만보고 달리다

잠시 쉬어 뒤돌아본다

힘겨웠던 시간보단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더 많았던것같다

현실이 벗어나고 싶다하여

벗어 던질수없다면

그 벽을 뚫으리라

삶에서 무너져 내린 순간은

한번으로 끝이리라

내 길에 아무리 깊게 파인

웅덩이가 가로막는다하여도

난 그 길을 넘어갈것이다

내 가슴이 뛰고있는한

나는 달릴것이며 내 삶을 소중히

아주 소중히 할것이며

내 삶의 후회를 남기지 않으리라

내 선택이 힘겨움의 길일지라도

난 이순간이 내 선택이었고

내 길이니 최선을 다 함이라

아이들 웃음소리에 행복이 묻어나면

난 그것이 곳 행복이다

그러하여 난 힘을다하여

삶을 피해가진 않을것이며

내 등의 짐을 내려 놓지 않을것이다

내 등의 짐은 내가 곧은 걸음 걷게하는

기름이며 삶의 힘이기에

난 이순간도 삶을 부여 잡는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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