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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금.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난다.(마르 4,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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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금.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난다.(마르 4, 27)
어김없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사랑의 일이시다.
사랑은 새롭다.
이 모든 것이 은총이라는 것을 잊고산다.
기쁨은 서두르지 않는다.
의미있는 삶이란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맡기는 은총의 삶이다.
은총의 물살에 우리 삶을 내맡긴다.
맡기는 삶이 자연스러운 삶이다.
자연스러움은 언제나 하느님의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스러우시고 자유로우시다.
저절로 자라나는 자연스러운 관계처럼
하느님과의 우리와의 관계도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하느님 안에서만 자유로울 수 있는 우리들 삶이다.
그러나 사람은 자라나게 하시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새싹이 자란다.
시련을 딛고 성장한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다.
하느님을 믿는다.
그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믿음은 단순하고 믿음의 힘은 강렬하다.
새싹도 열매도 하느님께서 하시는 사랑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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