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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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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흑인 영가 가운데 특히 애틋한 가사와 가락으로 사랑받는 '때로는 고아처럼!'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나 가끔은 부모 없는 아이처럼 혼자 고립된 기분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이 곡 중간에는 '엄마 없는 아이들은 정말 힘든 시절을 보낸다.'는 내용의 가사가 나옵니다만, 사실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신세의 서러움이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당신의 사랑의 계명이 실현되는 곳에 당신께서도 나타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외로운 이들의 세상은 영적 기쁨의 자리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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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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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700 | 나를 따르라|1| | 2021-02-20 | 최원석 |
| 144699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2021-02-20 | 강헌모 |
| 144698 |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 2021-02-20 | 김중애 |
| 144697 |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 2021-02-20 | 김중애 |
| 14469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0) | 2021-02-2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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