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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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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02-20 ㅣ No.144700

성당을 다니다 보면 여러 계층이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봉사하시는 분들 중에 저에게 아주 호되게 이야기 하고 저의 심기를 힘들게 한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 앞에서는 될수 있으면 이야기를 하지않고 피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분의 개인사를 들어 보니 그분은 그분 나름데로 아픔이 있더라구요. 그분의 부인되시는 분이 흔히 말하는 중풍에 걸려서 그분이 성당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봉사 활동을 나와서 하는 이유가 그분 부인의 쾌유를 위하여서 활동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인을 데리고 산으로 냇가로 산책로로 부인을 데리고 같이 가면서 그 부인을 운동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지극 정성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측은 지심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좋지 못한 분이었지만 그분 나름데로 신앙 생활하면서 자신의 부인을 위하여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주님의 부르심의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부르심이라는 것이 저와의 관계로 그분이 좋으니 나쁘니 할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풍걸린 부인의 치유를 위하여서 열심히 성당에서 봉사 활동하시는 형제님을 위하여서 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나름 추진력도 있으셔서 부회장, 회장, 등등의 직책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그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참 다양한 방법으로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나에게도 주님은 부르십니다. 그 목소리가 크건 작건 간에 항상 귀를 열어 놓고 ""라고 응답하고 또 열심히 행동으로 응답하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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