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월)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02.24.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2-24 ㅣ No.222080

02.24.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32)

 

십자가도

사랑이고

부활도

사랑이다.

 

사랑보다

더 큰 표징은

있을 수 없다.

 

사랑은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피해 갈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의 표징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건네시는

사랑의 참된

표징이다.

 

사순시기는

사랑을 반성하는

회개의 시간이다.

 

회개는 사람을

이해하게

만든다.

 

요나보다

더 큰

예수님은

당신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밝혀 주신다.

 

더 사랑할수록

아프다.

 

하느님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

 

사랑은

어리석다.

 

어리석은

십자가가

다시 사랑을

살린다.

 

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상처까지

사랑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참된 사랑이시다.

 

솔로몬을

깨우시고

요나를

살리신다.

 

표징은

우리가

가야 할

사랑의

길이다.

 

사랑이라는

십자가의

표징은

진짜 중요한 것을

다시 가르쳐준다.

 

늘 한결같은

하느님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이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변한 것이다.

 

요나보다

더 큰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을

보여주신다.

 

사랑도

반성이 필요한

회개의 영역이다.

 

서로를

구원하는

사랑이 간절한

사순시기의

오늘이다.

 

표징은

실천으로

드러나야

참된 표징이다.

 

예수님의 표징이

세상을 다시

환하게 밝힌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0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