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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대로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고서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수님께 절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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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성토요일까지가 ‘성주간’으로서 교회의 전례주년 가운데 기장 경건한 때입니다. 오늘 복음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시기 전에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마음과 육신의 고통이 얼마나 찢어지는 아픔이었겠습니까?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시며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외롭고 쓸쓸한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활에서 예수님께서 천대받으시고 매 맞고 조롱받으시며 돌아가신 것을 기억하여 아주 낮은 자세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남을 업신여기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하신 조롱만 못할 겁니다. 거룩한 주간을 경건하게 잘 지내고 기쁜 예수님 부활을 맞을 준비를 하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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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615 | 예수님의 수난기|1| | 2021-03-28 | 최원석 |
| 145614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주간 월요일)『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2| | 2021-03-28 | 김동식 |
| 145613 | 또 갈대로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고서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수님께 절하였다. | 2021-03-28 | 강헌모 |
| 145612 | <슬퍼할 때와 기뻐 뛸 때가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 | 2021-03-28 | 방진선 |
| 145611 | 마음 다스림 | 2021-03-2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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