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4-02 ㅣ No.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예를 들어 시간 낭비라든가

게으름을 피운다든가... 가끔 영혼은

이러한 유혹으로 고통을 받는다.

영성 지도자들이 그에게 도움을 주려 하지만

그들 자신이 이러한 길을 걷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파악할 수도 없고

더욱 시인해 주지도 않는다.

이러한 과정의 어려움에 있어서

영혼을 견고하게 하고 격려해 주는

지도자를 만나는 되는 영혼은 복되리라!

이런 영적 지도를 받지 못하는 영혼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없이는

거룩한 고요함에 도달하기 어렵다.

이렇게 자기 자신 안에서 벗어나고

모든 감각과 이성을 초월하게 되면,

영혼은 자기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고

단순한 신앙의 빛 안에서

그분을 바라보기 위해

거룩한 고요함으로 들어간다.

이 빛을 통해 영혼은 신앙의 빛과

영과의 빛 사이의 중간물로 보이는

다른 빛에로 인도된다.

말하자면 이 빛은 신앙의 확신과

영광의 분명함에 대한 무엇인가를 주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빛을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 계시해 주시겠는가?

-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6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