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위기에 강점을 되살립시다 |
|---|
|
탈무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일화 중에 '강한 것을 두렵게 만드는 약한 것 4가지'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코끼리에게 고통을 준다. 셋째, 파리는 전갈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이 세상에 절대강자는 결단코 없습니다. 탈무드의 교훈은 우리에게 분명히 전합니다. 크고 힘이 세더라도 약점은 있으며 약한 존재라도 불퇴전의 용기만 있다면 능히 강자를 무너뜨린답니다. 그렇지만 강력한 상대 혹은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덜컥 두려움에 이길 수 없으리라 생각하고 쉽게 포기하곤 합니다. 사실 한 단계 도약하는 삶을 살려하면 좀 두렵긴 합니다. 어쩌면 그 두려움의 연속으로 살아온 우리입니다. 오래 전의 그 두려움이 지금은 얼마나 많이 희망으로 변했습니까? 보십시오, 내일은 더 많은 희망을 가질 겁니다. 이처럼 순간순간 위기감을 주는 두려움은 당연 다가옵니다.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자신이 가장 잘한다는 자신만이 지닌 그 강점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게 없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여태 그 장점을 최대한 살려 이렇게 살아온 우리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모두다 장단점을 두루 가지고 있습니다. 위기 앞에서 맞설 수 있는 이는 단점보단 장점에 집중한 이었습니다.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바로 이것을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이는 자연 용기도 없습니다. 당신의 그 장점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듭시다. 저 백수의 왕자 사자란 놈에게도 미물의 모기란 놈이 있잖습니까?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2355 | ◈ 오늘 4월 4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셋째날 ] | 2021-04-04 | 장병찬 |
| 222354 |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 2021-04-03 | 주병순 |
| 222353 | 위기에 강점을 되살립시다|1| | 2021-04-03 | 박윤식 |
| 222352 | 04.03.토. 파스카 성야.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마르 16, 6) | 2021-04-03 | 강칠등 |
| 222350 | ◈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둘째날 ] | 2021-04-03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