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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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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그리고 늘! 4월 24일 <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 Fulfilling a Mission 우리가 살아가는 걸 ‘사명들’로 여기면 하느님께서 보내서 떠났고 또 다시 돌아가야 할 집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이 머나 먼 나라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어떤 소식을 전하거나 맡겨진 일을 수행하는 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해서 소식을 잘 전하고 일도 잘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이룬 일들을 설명하고 그 동안 힘들게 하던 일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가장 중요한 영성 수련 가운데 한가지는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바로 '사명을 수행하며' 보낸 날들임을 시나브로 깨달아 가는 겁니다. Fulfilling a Mission APRIL 24 When we live our lives as missions, we become aware that there is a home from where we are sent and to where we have to return. We start thinking about ourselves as people who are in a faraway country to bring a message or work on a project, but only for a certain amount of time. When the message has been delivered and the project is finished, we want to return home to give an account of our mission and to rest from our labours. One of the most important spiritual disciplines is to develop the knowledge that the years of our lives are years “on a missio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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