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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부활 제6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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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부활 제6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 13)
목숨을 내놓는 사랑이
우리의 참된 희망이다.
참된 희망이 참된 사랑이며 우리가 찾는 참된 생명이다.
하느님 사랑을 깨닫는 삶의 소중한 시간들이다.
함께 살기위해 하느님께서 이곳에 사는 우리들에게 오셨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를 당신 삶으로 친히 보여주셨다.
참된 사랑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이 결코 아니다.
목숨을 내놓는 사랑이 가장 행복한 사랑이다.
서로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거기가 하느님 나라 참된 모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실천이다.
실천이 참된 행복이다.
행복은 행복으로 이어진다.
행복은 십자가처럼 목숨을 내놓는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목숨을 내놓으신다.
영원한 생명은 이것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주어진 생명이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당신 목숨까지 내놓으시는 참사랑의 하느님이시다.
비울 때 채워지고 내놓을 때 얻게되는 사랑의 신비 생명의 완성이다.
무엇하나 내놓는 것이 없는 사랑의 아픈 사람들이다.
목숨을 내놓는 사랑으로 생명을 치유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사랑의 하느님께 우리의 비겁함과 우리의 이기심을 정직하게 맡겨드린다.
사랑은 목숨을 내놓는 가장 큰 행복이다.
하느님 나라 영원한 생명의 문이 활짝 열린다.
참사랑이 참생명이다.
다시 사랑이 시작되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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