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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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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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srteresina] 쪽지 캡슐

2021-05-25 ㅣ No.222630

첫 째 날


시작기도

 

묵상

         마태오와 루카, 두 복음 사가는 예수 성심의 열정에서 나오는 거룩한 명령을 기로하고 있습니다마태오 복음(9,37-38)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루카 복음(10,2)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복음사가들의 이 말씀은 위대한 계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먼저 예수성심의 타오르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거룩한 흠숭을 지속하여 드리고 끊임없이 위대한 희생제물을 완전하게 봉헌하며 영혼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 이 땅 위에서 당신의 거룩한 직무를 지속하게 하는 사제직을 세우기 위한 열정이었습니다.

(성 안니발레 마리아)

 

청원 기도

 

현대 성소 사목의 선구자[1] 성 안니발레 마리아여,

목자없이 흩어진 양떼들을 위하여

참된 일꾼을 청하여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는 우리를 위해

주님께 전구해 주소서.

주님께서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일할

참된 일꾼들을 보내 주시어

모든 사람들이 참된 평화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증언함으로서,

온 인류가 분열과 갈등 없이 하나 되는 사랑속에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시고,

세상의 폭력과 거짓을 이기고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참평화를 누리는 은총을 얻게 하소서아멘.

 

성소를 위한 기도

 



[1] 요한 바오로 2, 성 안니발레 마리아 시성 미사 강론 중에서, 2004, 5, 16, 로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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