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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여덟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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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날 시작 기도 묵상 믿음과 사랑의 그 어떤 일들이 이 땅 위에서 가톨릭 사제직 없이 생각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아니겠습니까? 성부로부터 파견된 예수님처럼 그리스도의 새 사제들이 예수님께로부터
파견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수고를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높으신 분께 당신의 사제들을 이 땅에 보내주실 것을 간청하는 것은 이미 그 분께서 원하시기에,
더욱 좋은 일입니다; 그분께서는 여기 저기에서 거룩한 사제직으로, 강한 성소로 또는 부드러운 성소로,
당신의 거룩한 감실을 옮기고 또 이끌어 나갈 당신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부르시는 가운데 일하십니다. 어느 누가 그분의 부르심에 저항할 수 있겠습니까? 이 거룩한 성소가 바로, 그 거룩한 명령, Rogate ergo….에 순명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성 안니발레 마리아)
청원 기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참된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끊임없이 청하였던 성 안니발레 마리아여, 추수 밭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당신의 삶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모든 부모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에 함께 하시어, 부모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여 평화가 가득한 성가정을 이루며 성교회를 위해 일하는 참된 일꾼들을 보호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이들을 준비하도록 하는 주님의 은총을 청해 주소서. 아멘.
성소를 위한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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