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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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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신앙이란 신비스런 체험이나 환시,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은 것이 아니다. 신앙이란, 하느님은 참으로 존재하시는 선하신 분이며, 그 하느님이 나를 사랑으로 창조하셨으며, 나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특히 어두운 시간에, 나를 안아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영성 중에서 가장 보배로운 영성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확신하는 것이다. 그 까닭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은, 구세주의 이름이기도 하고, 구세주의 영원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태1,23) 임마누엘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임마누엘이신 구세주께서 구원사업을 다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그러니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은 시련의 시기에 가장 큰 보호자를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하느님이 생의 굽이굽이에서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믿는다면 한결 안심하게 될 것이다. -송 봉 모 신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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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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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754 |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된다는 것> | 2021-11-03 | 방진선 |
| 150753 |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 2021-11-03 | 김중애 |
| 150751 |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 2021-11-03 | 김중애 |
| 15075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03) | 2021-11-03 | 김중애 |
| 150750 | 2021년 11월 3일[(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2021-11-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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