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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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2-09 ㅣ No.100408

 

 

 

사랑에는

변함없는 믿음이 지주입니다.

무너지지않는 신뢰가 기초입니다.

기초가 단단하여야 무너지지않는 성전이

세워집니다.

ㅡ.ㅡ

새치기 잘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스산한 겨울 바람은

뼛속까지 차갑습니다.

온몸이 으스스한것이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구요.....우

어리석어 속아주거나

알고도 속아주거나

처음이야 속는것이지

두번째는 알면서도 속아주지요.

그러다 그러다 영영 변하지않으면

뒤돌아서게 되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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