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금)
(백)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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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책 20권 28장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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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1-12-09 ㅣ No.100410

'천상의 책'(교회인가) 은 예수님과 루이사 피카레타 사이에 일어난 신비체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8,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

 

1, 나의 한 언니의 돌연한 죽음 때문에 여간 슬프지 않았다.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언니와 함께 계시지 않으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이 가슴을 후벼 파는 것 같았다. 그때 내 지고한 선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그 고통을 말씀드렸더니, 더없이 인자하신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에게 주어질 수 있는 모든 것, 곧 성사들과 모든 도움을 대신하는 것이 바로 내 뜻이 아니냐? 그 사람의 뜻이 그 최후의 순간에 성사들과 어머니인 교회가 주는 도움을 받겠다고 하면 더욱더 그러하다.


3. 네가 알다시피 내 뜻은 그 영혼을 이 세상에서 갑자기 채가면서 나로 하여금 내 인성의 자애로 그녀를 에워싸게 하였다. 인간적이며 신적인 내 마음이 더없이 큰 사랑을 그 활동 현장에 넣어, 그녀의 결점과 약점과 나쁜 격정들이 무한하고 거룩한 자애의 우아함을 입고 또 그렇게 보이게 하였다.


4. 그리고 내가 나의 자애를 현장에 넣을 때에는 따뜻한 동정심을 가지고 그 영혼을 안전한 항구로 건너가게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야말로 네 예수의 자애의 승리인 것이다. 게다가, 인간의 도움이 없는 곳에는 하느님의 도움이 풍부하다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5. 그녀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고 싶어도 청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너는 걱정하지만, , 딸아, 그 순간은 인간의 도움이 그치는 순간이요, 그것이 아무 가치도 효력도 못 내는 순간이다. 임종자는 창조주와의 유일하고 일차적인 행위 속으로 들어가고, 다른 누구에게도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까닭이다.


6. 그러므로 타락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돌연사가 악마의 활동이 그 현장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악마는 임종자를 유혹하거나 간교한 방식으로 (하느님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넣는 따위 활동을 하는데, 돌연사의 경우에는 그가 임종자를 유혹하거나 따라다닐 겨를도 없이 (하느님에게) 빼앗기고 만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런즉 사람이 보기에 실총(失寵)으로 여겨지는 것이 흔히 더 큰 은총일 수 있다.”


7. 나중에 지고하신 의지 안에 나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있는데,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뛰어넘고 피조물의 모든 행위를 뛰어넘는 수위성(primacy:으뜸, 최고)을 지닌다. 그는 자기 창조주 앞에서 사랑을 첫 행위로 삼은 사람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해도, 사랑하는 일에 첫째가는 사람은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다. 그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오는데, 그들 사랑의 강도에 따라, 어떤 이들은 둘째로, 어떤 이들은 셋째로, 또 어떤 이들은 넷째로 온다.


8.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흠숭하고 찬양하며 내게 기도한다고 해도, 나를 흠숭하고 찬양하며 내게 기도하는 일에 첫째가는 사람은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다. 이는 지당한 일이니, 내 뜻이 모든 피조물의 생명이요 일차적인 행위인 까닭이다.


9. (다시 말하자면)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내 뜻의 일차적인 행위 안에 있으므로, 하느님 앞에서 모든 피조물의 모든 행위를 하거나 모든 피조물이 하지 않은 모든 행위를 하거나 언제나 그들 모두를 능가하는 첫째가는 사람이다.


10. 그러므로 천상의 존귀하신 여왕께서는 주권과 유사한 권한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 자신의 뜻에 결코 생명을 주신 적이 없고 오히려 그분의 생명을 온전히 내 뜻 안에 맡겨 두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따라서 우리 (성삼위)를 사랑하고 우리를 찬양하며 우리에게 기도하는 일에 있어서 단연 첫째가는 분이시다.


11.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본다. 하지만 그것은 천상 여왕의 사랑에는 결코 못 미치는 사랑이다. 그들도 우리를 찬양하고 우리에게 기도를 바치지만, 모든 것을 뛰어넘고 지배하는 권한을 가진 천상 여왕의 찬양과 기도에는 결코 못 미치는 것들이다.


12. 그분은 사람들이 우리를 사랑한다고 해서 사랑의 첫 자리를 내어주지는 않으신다. 언제나 그 자리를 굳게 지키시니 얼마나 보기에 좋은지 모른다! 더군다나 당신 자신을 일차적인 행위로 만드시어, 당신의 사랑의 바다에 비하면, 다른 사람들은 단지 몇 방울의 사랑을 이루어 멀리 뒤처져 있는 격이다. 다른 모든 행위들도 그렇다.


13. !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삶이란 말은 한 토막의 말에 지나지 않지만, 영원만큼이나 장중한 무게가 실린 말이다. 만물과 만인을 두루 싸안는 말이기 때문이다.


(20-28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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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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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곽판수, 박일조 마리아와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미사신청 : 2021.11.26. ~ 2022.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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