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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토마스) 신부님을 추모한 칼럼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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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pgu77] 쪽지 캡슐

2021-12-26 ㅣ No.224113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다사다난하였던 2021년도가 불과 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초대교회 최초의 순교자이신 성 스테파노의 축일이시기도 합니다.


2021년은 한국천주교회 최초의 방인 사제이신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과 

두번째 방인 사제이신 최양업(토마스) 신부님의 탄생 200주년이 되시는

역사적인 해가 되며, 신해박해 230주년이기도 합니다.


생각하여 보면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은 같은 해에 탄생하셨을 뿐만

아니라 모방 신부님에 의하여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마카오에 있는 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하신 참으로 특별한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3년전에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체험한 일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최양업 신부님의 생애를 12회에 걸쳐서 연재하여 다른 성당 카페에 올린 바가 

있으나 굿뉴스에는 연재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2022년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최양업 신부님의 탄생 200주년읊 추모하는

심정으로 3년전에 쓴 칼럼을 연재하겠습니다.


끝으로 저의 칼럼을 통하여 교우님들께서 최양업 신부님의 생애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1년 12월 26일(일) 박관우 토마스 모어 올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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