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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토."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마르 4,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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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토."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마르 4, 39)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어떤 시간도 지나가는 시간이다. 우리를 성장시키는 거센 돌풍의 은총이다. 거센 돌풍은 고요와 평화로 바뀔 것이다. 거센 돌풍도 평화도 모두 주님께 연결되어 있다. 깊어지는 믿음의 시간으로 이어져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간절한 평화임을 다시 일깨워준다. 거센 돌풍 속에서 동행하시는 주님을 만난다. 우리를 믿음으로 성장시키고 우리를 은총으로 이끌고 가신다. 우리 삶의 자리 거기에서 만나게 되는 주님이시다. 주님 앞에 우리의 두려움까지 조용히 내려놓는다. 도와주시고 잡아 당기시는 주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을 체험한다. 주님 사랑은 한계가 없다. 주님이 길이시다. 주님이 다시 길을 열어주신다. 겁 먹지 않는다. 동행하시는 주님께 맡겨드리는 삶의 순간 순간들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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