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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연중 제8주일."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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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연중 제8주일."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 45) 우리의 마음이란 성찰의 부단한 담금질을 통해 깨닫게 되는 마음의 눈떰이며 마음의 간절한 기도이다. 깨닫지 못하면 우리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빼낼 수 없다.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에서 열매는 탄생한다. 열매는 마음을 끌어당기고 마음은 열매를 물들인다. 좋은 열매를 줄 수 있는 마음이 좋은 사람이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으로 되돌아옴을 보게 된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의 곳간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는 우리의 마음으로 결정된다. 마음을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도 이해할 수 없다. 마음이 달라지지 않으면 우리의 생활도 달라지지 않는다. 서로가 쌓아놓은 어리석음의 아픈 열매들을 보게 된다. 나쁜 것들을 털어내고 버리고 비워야 마음은 되살아난다. 나의 마음이 살아나야 상대의 마음에 좋은 열매를 나누며 줄 수 있다. 마음의 주님께서는 마음을 만나도록 우리를 일으키신다. 차갑게 굳어버린 마음을 깨뜨리시는 예수님의 선하고 진실하신 마음이다. 사랑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다. 마음에 눈먼 이는 사랑에도 눈먼 이다. 마음의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길은 구덩이를 메우고 꽃을 심는 것이다. 마음도 대대적인 수리공사가 필요하다. 마음의 물꼬를 터주는 넘치는 마음의 주일이다. 눈먼 이들의 구덩이가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마음의 새로운 물꼬이다. 새로운 복음의 물꼬를 트니 마구 쏟아지는 은총의 새날이다. 새날은 새마음에 담고 기쁘게 나누어야 할 오늘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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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581 | 02.27.연중 제8주일."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 45)|2| | 2022-02-27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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