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결심과 믿음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4-19 ㅣ No.154534

 

결심과 믿음

사람들은 '결심'으로

변하고 성숙하는 줄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결심이나 의지가 아니라

믿음과 성실로 변하고 성숙합니다.

봄에 농사를 시작하는 농부는

마음으로 결심을 하거나 의지를 품고

들녘으로 나서지 않습니다.

봄이 오면 얼었던 땅이 풀리고

쟁기를 깊숙이 넣어도 흙이

부드럽게 일어나리라 믿고

아무 의심없이 밭을 갈고 씨를 뿌립니다.

사람이나 일에 대한 마음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결심과 결단은 나의 욕심이지만,

믿음과 성실은 사람과

일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결심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하지만 믿음과 성실은

언젠가는 일어나 아름답게 승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90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45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20,11-18/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2-04-19 한택규
154535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1| 2022-04-19 김중애
154534 결심과 믿음|1| 2022-04-19 김중애
15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9)|1| 2022-04-19 김중애
154532 매일미사/2022년 4월 19일[(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2-04-19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