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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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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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2-05-07 ㅣ No.15492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038) ‘22.5.7. 토>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그 술책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뜻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주님의 뜻을 살며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요한 6,68-69)

만물은 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집회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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