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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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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038) ‘22.5.7. 토>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그 술책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뜻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주님의 뜻을 살며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요한 6,68-69) 만물은 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집회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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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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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29 | 부활 제4 주일|4| | 2022-05-07 | 조재형 |
154928 | <크게 늘어나는 기적을 본다는 것>|1| | 2022-05-07 | 방진선 |
154927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2-05-07 | 김명준 |
154926 |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3| | 2022-05-07 | 최원석 |
154925 |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1| | 2022-05-07 | 김중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