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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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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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연민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형태의 사랑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측은지심이 연민의 한형태이지만 완고한 마음이 연민을 덮어 버립니다. 가슴에 있는 울화도 연민을 막습니다. 저 자신도 연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연민의 대상을 볼때에 완고한 마음이 이는 것을 뉘우칩니다. 자신의 안락과 편안함만을 추구한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이만큼이면 되지...... 하는 자족을 한것은 아닌지 염려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풀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연민을 가슴에 담고 그렇다고 동정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동정도 사랑입니다만 자칫 받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힐수도 있음으로 조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아주 조금이나마 그분의 사랑을 닮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뿐입니다.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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