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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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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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8-13 ㅣ No.101240

 

 

 

사랑아

네 무엇이 서러워

오늘도 눈물 흘리나.....

설워 마라.

외로워도 마라.

어차피 인생은 홀로 가는 것

잠시 지나는 생이

좀 고독하면 어떠리.

외로우면 어떠리.

마지막 날에

하느님 뵈올적에

애썻노라 하시면

그보다 기쁜일 어디 있으리......

 

모든 분들 다 고생했다고

애썼다고 위로하시겠지요.

 

경 애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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