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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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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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2-09-22 ㅣ No.101390

 

 



                   삶의 기본 ? 

 

     이산, 대장금, 허준 드라마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고

     있지요

     이미 TV에서 방송됐던 드라마지요

     그런데 지금 또 봐도 흥미진진하지요

     왜 그럴까요

     옳바르게 살고저 노력하는 모습이 흥미롭지요

     대개의 사람들이 휩쓸려 무리를 이루지요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들에게 이로운 일을 밀고 나가지요

     무리하게 상대방을 좌천시키려하지요

     심지어 목숨까지 빼았지요

     선량하고 힘없는 이들이 이 무리들과 대항을 하지만 늘 당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지만 갖은 고통을 겪으며 어렵살이 추진

      하다가 결국은 옳바름이 승리를 하는 드라마지요

     이렇게 승리할때마다 무척 기분이 좋답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드라마를 재밋게 보게 됩니다

     아내는 본거 보고 또 본다고 지겹다고 하지요

     시청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옳바르게 살고져 하루하루를 보내는듯 싶지요

     내자식 잘되게하기위해 학원을 보내고 가정 교사를 두고 좋은 사립학교나

     이름난 학원쪽으로 이사를가지요

     돈으로 매수해 국회위원이나 대통령이 되고져 갖은 비리를 저지르지요

     이번 대선(2011 3.10.)에서도 모 후보의 개표기에서 아무것도 표시 안된

     투표지가 휙 지나가는 것이 TV 화면에 잡히는 장면이 뉴스시간에 보게돼

     기분 잡쳤지요

     투표한 용지가 카메라를 종이로 막은 장소에 허술하게 보관된 장면도 

      있었지요

     진급하려고 상관과 어우르며 온갖 매스꺼운 일을 저지르지요

     하청을 받기위해 돈과 선물공세를 벌이지요

     높은 월급 받고져 좋은 대학 나오기를 소원하지요

     돈꽤나 있는이들 외제 고급차를 굴리며 골푸채 싣고 모임을 갖지요

     갑질을 일삼는이 있지요

     내 세상인듯 주변사람을 못살게 굴지요

     세상 삶에 옳바르지 않은 일 많이하는 사람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견재하지요

     경찰이 있고 검찰이 있지만 제어 불능 할때가 많답니다

     아니 경찰이나 검찰들이 옳바르지 않은 이들한테서 매수를 당해 기분

     되게 나뿌게 많들지요

     아마도 옳바르게 행동하는 이 아주 드믄듯 싶습니다

     내 자신이 손해를 보더래도 또는 멸시를 당해도 올바름을 선택해서

     밀고 나가는 이 있지요

     이런이를 우리는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왜 좋아할까요

     비리속에 파묻혀 살면 재물을 얻을텐데 말입니다

     재물 의혹에 넘어가지도 않고 오직 정의로움에 헌신을 다하지요

     또다시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옳바름에 매진하는 성격도 타고난다고 말입니다

     도둑질 잘하는 이 감옥에서 벌받고 나와서 또 도둑질을 하지요

     타고나나 봅니다

     못 고치지요

     옳바르지 않은 일은 권력 권위가 생기고 재물도 얻을수 있지요

     대개의 사람에겐 좋아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담하지요

     주동자는 이미 권력을 유지하고 있거나 재산이 많지요

     이에 반해 옳바름을 택하는 이들은 대개가 권력도 재물도 없는 이가

     대부분이지요

     이렇게 우리 삶은 흑백으로 얼룩진듯 여겨집니다

     어떤이 판사나 검사 생활을 평생하더니 보유 주택수가 서너개 되더군요

     어떤이는 나타나지 않는 방법으로 재산세를 내는 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고지서가 우편으로 오지 않을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장기간 공산화한 나라들은 국가 재정이나 국민 소득이 적지요

     장기간 자유화한 나라들은 비리가 만연하기 일수지요

     이렇게 우리가 살면서 불편한일들이 많지요

     그래서 옳바름이 결론을 내리는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이 많지요

     진짜 그럴까요

     시청율이 뒷받침 하지요

     재능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요

     그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똑같은 이 없지요

     쌍둥이를 자세히 보면 똑같지 않답니다

     아마도 모두가 선하게 살지는 못하는듯 싶습니다

     그렇게 살면 뱃속 편할텐데 말입니다

     아주 잘사는 이보담 못사는 이가 더더욱 많습니다

     잘살고 못사는것도 맘대로 못하지않습니까

     좀 어렵게 사는이가 많은 이유는 옳바르게 살라고 만들어 놓은 제도인듯

     싶습니다

                                                  (작성: 2022. 09.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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